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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일 하세요? 네.자영업자한테 휴일이 어딨어요. 휴일에 일이 제일 많죠. 그렇다. 나는 자영업자다. - 황금연휴 - 나에게는 대목이 될 수 있다. 아하하하하하.프리랜서가 되면, 휴일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고, 그게 장점이 맞긴 하다.그치, 나는 프리랜서이기도 하지. - 스케쥴을 내 마음대로 짤 수 있는 건 맞으니까.하지만, 자영업자는, 내 멋대로 스케쥴을 짜다간, 일감이 떨어질 수 있다.그러니까, 휴일에도 일을 해야 한다. 특히 토요일엔 꼭 일을 해야 한다.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느냐... 하면, 오늘이 국가 공휴일인데, 재택근무...를 오전부터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안 끝났고, 이따 밤 8시 넘어서까지 재택근무를 계속 해야 한다. 보고서를 작업해야 할 때도 있고, 회계나 세무도 이렇게 시간이 ..
5월에 본 영화 두 편 : 파반느, 아노라 5월에는 그럭저럭 바빠서 뭘 읽거나 볼 수 있는 시간이 적었지만, 그래도 영화 두 편은 건졌다.(아노라는 차마 사진을 못 올리겠네) 파반느는 연애 영화다. 결말은 취향이 아니지만, 영화 자체는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음악도 괜찮았다.스토리가 다소 진부하고, 캐릭터 설정이랑 연출이 언밸런스 하다고 해야 하나? 좀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아노라는... 작년에 오스카에서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들이 나와서, 좀 궁금했었다.영화 소개해주는 채널에서도 좋게 소개를 해줘서 더 궁금했었는데, 그 중에서 돈 많은 망나니 집안 식구들과 성실하고 유능한 월급쟁이들에 대한 구도로 볼 수 있다는 평론?에 구미가 당겼었다. 확실히 그 각도로 보니, 다양한 갈등이 유기적으로 잘 표현되어..
🧠 주간 심리학·뇌과학 브리핑 : Vol.7 커버 기간: 5월 11일 ~ 5월 27일 🔬 I. 뇌과학·인지과학① 불안장애 뇌의 공통된 화학적 패턴 최초 확인UC Davis Health 팀의 메타분석(Molecular Psychiatry, ScienceDaily 5.16) 결과입니다.25개 연구를 종합해 불안장애군 370명과 대조군 342명의 신경대사물질을 비교한 결과, 불안장애 환자의 뇌 콜린 수치가 약 8% 낮았으며, 이 차이는 감정 조절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전두전피질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불안장애에서 뇌의 화학적 패턴을 밝힌 첫 번째 메타분석"이라고 공동 저자 Jason Smucny 박사가 밝혔다. Kocpa임상 시사점: 치료 저항성 불안 사례에서 영양·신체 기저 요인 탐색의 근거가 강화됐다.② 사이코패스 뇌의 구조적 차이 — 나노양공대·펜실베이니아대 공동연구Journal of ..
🧠 주간 심리학·뇌과학 브리핑 2026년 5월 11일 (월) | Vol.5 대상 기간: 5월 4일 ~ 11일 🔬 I. 뇌과학·인지신경과학① 세로토닌이 '믿음의 고착'을 푼다 — OCD 치료 새 기전 ⭐Nature Mental Health (2026.5.6) 게재 연구입니다.신념이 반박 증거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 '믿음 고착(belief stickiness)' 현상이 일부 인지적 경직성의 기저를 이룬다는 가설 하에, 에스시탈로프람(SSRI) 단회 투여를 이용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혈중 에스시탈로프람 농도가 높을수록 믿음 고착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또한 강박 증상이 많은 참가자일수록 믿음 고착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견들은 세로토닌의 새로운 역할을 밝히며 강박 증상 치료에 시사점을 제공한다. clinicaltrials임상적 시사점: OCD의 핵심 기제가 '내 손이 오염됐..
🧠 주간 심리학·뇌과학 브리핑2026년 5월 4일 (월) | Vol.4대상 기간: 4월 28일 ~ 5월 4일 🔬 I. 뇌과학·인지신경과학① 후각 수용체 지도 완성 — 50년 가설을 뒤집다 ⭐하버드 의대 Sandeep Datta 교수팀이 Cell (2026.4.28)에 발표한 연구입니다.수백만 개의 뉴런을 매핑한 이번 연구에서, 코의 후각 수용체들이 무작위로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체 유형별로 코 위쪽에서 아래쪽까지 일정한 수평 줄무늬 구조를 이루며 정렬되어 있음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기존에 질서가 없다고 여겨졌던 시스템에 질서를 부여하며, 후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개념적 이해를 바꾼다"고 수석 저자인 Datta는 말했다. Pstatic또한 연구팀은 코의 수용체 지도가 뇌의 후각구(olfactory bulb) 안의 지도와 일치함을 확인했는데, 이는 냄새 정보가 코에서 뇌 신경 회로로 이동..
[드라마] 성난 사람들 2 : 성난 사람들이라... 성난 사람들 BEEF 1편을 무척 재밌게 봤었다. 차라리, 그냥 감독이랑 제작사가 같지만, 제목도 다르고 전혀 다른 드라마라고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 1편과 완전히 개별적인 드라마이기도 하.1편에서는 말 그대로 등장인물들의 '성난'에 포커스가 딱 맞춰져가지고, 주인공을 비롯해서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성이 난 감정에 집중하면서 공감하기 좋았다. 이야기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2편이라고 안 했으면, 이렇게 1편이랑 비교도 안 했을텐데... 쩝. 이러니까, 송강호 씨 여우 연기만 남은 거 아닌가...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칭찬할만한 게 딱... 그정도 랄까.. 이런저런 아쉬움이 많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애매한 불만을 자세히 쓰고 싶지 않아서. 고만 할란다. 괜히 시즌 1이 얼마나 재밌고 좋았었는지만 더 확..
🧠 주간 심리학·뇌과학 브리핑 : 2026년 4월 28일 (화) | Vol.3대상 기간: 4월 21일~28일 With 클로드 & 제미나이 🔬 I. 뇌과학·인지신경과학① 언어와 공감(마음이론)의 뇌 기원은 출생부터 분리되어 있다 ⭐ 3~9세 아동 42명을 대상으로 fMRI를 실시한 연구(MIT·하버드)에서, 언어와 마음이론(theory of mind)을 담당하는 뇌 영역은 3세 이전부터 이미 서로 겹치지 않는 별개의 영역으로 분리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상측두엽이 두 기능의 공통 허브이지만, 언어는 좌반구, 마음이론은 우반구에 기반한다는 엄격한 지리적 구분이 관찰되었다. 발달 초기부터 공감과 언어능력이 독립적 신경 회로를 갖는다는 이 연구는 Communications Biology(2026)에 게재되었으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평가에서 언어 결함과 사회인지 결함을 구분해야 한다는 근거를 강화한다. Iafor② 복부 근육 수축이 뇌 노폐물..
우리 업계 최근 동향 4월 15일~22일 with 제미나이, 클로드 🧠 주간 심리학·뇌과학 브리핑2026년 4월 22일 (수) | Vol.2 대상 기간: 4월 15일~22일🔬 I. 뇌과학·인지신경과학① 인공 뉴런이 실제 뉴런과 통신한다 — 뇌-기계 인터페이스 새 지평 🌟 노스웨스턴대 공학팀이 실제 뉴런과 교신 가능한 인공 뉴런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유연하고 저비용인 이 소자는 실제 신경세포와 유사한 전기 신호를 생성한다(ScienceDaily, 4월 18일). ScienceDaily 신경보철, 뇌손상 재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등 임상 응용 가능성이 주목된다.[미국] 신경망과 살아있는 뇌세포의 직접 통신 성공 (Northwestern Univ, 4월 18일)내용: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진이 인공 뉴런을 출력하여 실제 살아있는 뇌세포와 전기적 신..
심리검사 결과를 활용한 사례개념화 : 8주 온라인 워크숍 | 2025년 5–6월 심리상담과 심리평가 현장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단어를 사용합니다 — 주호소, 의뢰사유, 해석, 분석, 증상, 현상, 원인, 성향, 성격, 감정, 인식, 의식과 무의식… 그런데 이 단어들은 사람마다, 맥락마다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모호함이 쌓이면, 상담사와 평가자 모두 곤란해집니다.이 워크숍은 그 언어를 정돈하는 데서 출발해, BPS 모델을 통한 체계적 사례개념화,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 그리고 마음의 문제가 어떻게 드러나는지까지 — 임상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마음을 이해하는 틀'을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그리고 이를 통해서, 검사 결과를 숫자와 척도로 읽는 것을 넘어, '왜', '어떻게' 이 마음이 작동하고 고장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와 틀을 함께 만들어 보려고 합..
심리검사로 보는 지각과 사고: 다차원적 이해를 위한 임상적 틀 with 클로드 심리평가 과정에서 지각과 사고를 파악하는 일은, "이 사람이 이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떻게 봐 왔는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관찰하는 과정이다. 검사 결과를 통해 수검자의 지각과 사고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면, 평가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된다."아, 당신은 이런 시선으로 세상을 봐 왔군요."심리평가 보고서에서 '사고 및 지각' 영역은 진단명이나 증상의 나열이 아니다. 한 사람의 내면 세계를, 그 사람의 언어로 이해하는 과정에 가깝다.먼저: 용어를 정리하자지각·사고 영역에서 혼용되는 용어들이 많다. 정리하면 대략 이렇다.이미지(image): 지각의 결과로 내면에 형성된 표상.지각(perception):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고 조직화하는 과정. Rorschach의 핵심이기도 하다.인식(recognit..
오늘은 글읽기가 그나마 잘 되네? 슈퍼비전을 하면서, 보고서를 읽는 걸 그나마 계속하니까 독해 능력이 유지되는 게 아닐까.오늘은 그래도 보고서가 눈에 들어온다. 글이 눈에 들어 오지 않을 때, 보고서를 검토하는 건 진짜 고역이다.그나마 그렇게라도 꾸역꾸역 검토하는 일이라도 해왔으니, 참 다행이지 싶다. 이렇게 글이 그나마 잘 읽히는 날은, 술술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오? 오늘은 글이 잘 읽히네? 히히 - 왠지, 오늘 그랬다고 남겨놓고 싶었다.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세 가지 방법 1. 하고 싶은 걸 (즐겁게) 한다2. 해야 하는 일을 (꾸역꾸역 짜증을 참으면서) 끝낸다3. 할 수 없었던 일을 (의미를 따지지 말고 괴로움을 참아가며) 해낸다 하고 싶은 걸 하면, 할 때 재밌다. - 근데 이것만 하면, 끝을 내고도 공허하고 허무해 집니다.해야 하는 일을 할 때는, 싫은 마음을 참고, 왜 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되면 억지로 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이유고 나발이고 일단 해치우고 나면,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하는 동안에는, 본인의 무능과 무지를 견디며, 때로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본인의 한계를 넓혀가야 합니다. - 하지만 이전엔 할 수 없었던 능력을 get 하면, 이전엔 알지 못했던 걸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이전엔 구사..
나도 책 많이 내고 싶다 별 내용 없음말 그대로 책을 많이 내고 싶어
불안한 안식년 올해는 나름의 안식년으로 정했다. 그래봤자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해지만, 일의 품목을 줄이긴 줄였다.그래서, 예년에 비해서, 한가해지긴 했다. 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웹소설을 보는데 시간을 많이 쓰고 있고, 듀오링고도 한다.그래서 좀 두렵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 돈 벌어야 하는데... 헐.. - 이걸 각오하고 시작한 안식년인데도, 경기가 너무 안 좋고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마음이 편치가 않다.하지만 여유가 생긴 틈에, 드라마 영화 소설 웹툰 등등으로 허겁지겁 게걸스럽게 '이야기'들을 탐닉하다 보니, 이게 또 낙이 되네... 싶다. 이야기들을 잡다하게 몰아서 보다보니, -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게 '기승전결'의 개연성이었구나 하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고. 그리고 괜찮다고 느낄 때, 연출방식을..
[영화] 휴민트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나온 영화인데.. - 초반엔 불편한 부분이 조금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뒤로 갈수록 몰입이 깨지면서 재미가 없고 불편했다. - 일단, 현실성 없음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누적되면서 그렇게 됐고, 결국 이런 소재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게 딱히 설득이 안 됐던 거 같다. 개연성은 더 나중에 따져 볼 문제고.그리고, 이 영화가 왜 그렇게까지 재밌지 않게 느껴졌을까... 그 이유를, 영화 다 보고, 후기 글을 찾아보면서 명료화 할 수 있었다. 짧게 말하면 '진부'해서. 빠른 전개, 화려한 영상, 볼거리가 많은 - 이게 요즘 시대의 트랜드인가? 꼭 이런 기준에 부합해야지만 각광받는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싶은데, 왕사남 같은 영화를 보면(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보진 않았지만),..
[소설] 오렌지와 빵칼 : 소재가 참 참신한 책에 있는 추천글을 안 봤으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으려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소재가 참신하긴 하다. 심리 상담과 SF의 결합이라니...자기 다움을 희생하고 역할과 책임, 주변 사람들에 맞춰서 사는 사람에 대한 경각심(?)을 이런 이야기로 만들 수도 있나 싶은 생각은 들었다. 심리상담이 업인 입장에서, 상담 장면이 묘사되는 부분에선 몰입이 좀 깨졌고, 그 이후로는 흥미가 줄어버렸다. 그럼에도 이 소설이 마지막 반전으로 이어지는 부분까지는 흥미를 유지할 수는 있었다.그래서 이 소설이 끝내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어느 정도는 동의가 되고 납득이 되었다. 하지만, 내심 아쉬움이 쵸큼 있었다는. - 어쩌면 살인자의 기억법을 읽고 난 이후라 그런지도 모른다. 무튼, 충..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 흥미진진하고 몰입할 수 있는 분량이 많지 않아서 금방 읽었다. 전개가 빠른 건 아니지만,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고 매우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나도 이런 글 쓰고 싶다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고, 샘이 좀 났다.두 번은 읽어야 진가를 알 수 있다는데, 허허, 참, 나도 끝까지 읽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싶었다니까?요즘 핸드폰을 너무 많이 하나... 책이라도 읽어볼까 싶은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소설이다. 짱 멋짐. - 그냥 누군가가 추천했으니 한 번 보기나 해볼까? - 딱 이런 마음으로 읽어보시길.
지능검사, Rorschach, HTP 실시요령 : 필기 (1) 녹음하지 마세요.부디, 제발, 꼭, 실시간으로 적으세요.지능검사도, 로샤도 그림검사도 녹음을 해두고 나중에 놓친 부분을 보충해서 적는다고 마음을 먹으면실시간으로 적는데 필요한 '집중력'과 '전투력'이 충분이 올라오지 않습니다.놓치는 내용이 있을까봐 불안해서 녹음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불안을 품은 채로 녹음하지 마세요. 불안을 주의력과 집중력, 투지를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사용하세요. (2) 들으면서, 말하면서 필기를 하세요.그래야 검사 시간이 단축됩니다. - 검사 시간이 줄어들어야, 수검자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 그래야 검사자 수검자 모두 덜 힘듭니다.수검자가 한 말이 다 끝나면 적고검사 지시 다 말 한 다음에 적고이러면, 검사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 뜨는 시간이 더 자주/더 길게 발생합니다. (..
2026년 4월, MMPI · TCI · SCT 통합 활용과 사례개념화 워크숍 안내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 9시, By Zoom 심리검사의 개별적 이해를 넘어 '통합적으로' 활용하기임상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세 가지 검사(MMPI, TCI, SCT)를 어떻게 통합하고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이론적인 해석을 넘어, 성인·청소년·부부·가족 등 다양한 가상 사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일정 및 장소일시: 2026년 4월 매주 목요일 (총 5회) / 오후 7:00 ~ 9:00장소: Online (Zoom 실시간 스트리밍)강사: 최효주 (임상심리전문가) 이런 고민이 있는 선생님께 추천합니다심리검사 결과 간의 불일치를 어떻게 통합해야 할지 고민이신 분사례개념화를 보다 입체적이고 넓은 시야로 구성하고 싶으신 분대상별(성인, 청소년, 부부 등) 핵심 역동을 사례로 익히고 싶으신 분"사례개념화는 ..
굳이, '심리검사'여야 하는 이유 with 클로드 "심리검사 받으면 저도 모르는 제 마음을 알 수 있나요?"심리평가 장면에서 수검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는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담겨 있습니다. 내가 미처 몰랐던 내면의 비밀을 누군가가 들여다볼 것 같은 두려움, 혹은 오래 이해되지 않던 나 자신을 마침내 알게 될 것 같은 설렘.그렇다면 실제로, 심리검사는 사람보다 마음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까요?결론부터 말하면, 그럴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마법은 아닙니다. 심리검사가 사람보다 유능한 세 가지 이유 1. 효율성: 짧은 시간에 폭넓은 정보를임상 면접만으로 내담자를 파악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관계가 형성되어야 이야기가 나오고, 이야기가 쌓여야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면 심리검사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