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보기 참 좋은 영화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퍼레이드와
그들 각자의 각양각색의 사랑이야기들이
잘 어울어져, 두고두고 보고싶은 영화이다.
특히, 큰 스케치북에 메시지를 적어, 한장한장 넘기며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아름다운데
국내 방송에서도 여러 번 패러디 되기도 했다.
역시 You Tube에 Love Actually를 검색하니 이 장면이 제일 먼저 나오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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