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2호와 봤다. 중간에 약간의 고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잠들지않고 끝까지 다 봤다.
이제 6학년 올라가는 어린이가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만화영화를 극장으로 보러오다니. 참 감개가 무량하다고 해야할지.
개연성이나 참신함 보다는 추억을 소환하는 만화영화 극장판에 충실한 영화였다. 어린이는 그럭저럭 만족했다고 하니 나도 고만 괜찮다고 해야지.
영화보기 전이랑 끝나고 나서 올영가서 화장품고르고 점심 저녁으로 먹을 거 잔뜩 산 게 더 재밌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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