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굿뉴스

말리와 나

제일 좋았던 건, 굿뉴스다. 생각해 볼 게 많아서 좋았고, 개그가 있는데 마냥 유치하지 않아서 좋았다. 달은 앞면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뒷면이 진실은 아니고, 보이는 앞면도 진실이다는 메시지가 좋았다.
얼굴은... 이 영화가 전하려고 했던 메시지가 뭐였을까, 아무리 따라가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다 - 아니 알아도 동의하기 어렵다에 가깝다. 좀 별로였다. - 왜 배우들을 저렇게 쓰나 싶었다. - 엄마 얼굴을 끝까지 보여주지 말았어야 했다.
말리와 나는, 우리집 강아지가 (여러 가지 면에서) 얼마나 천사같은 강아지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뻔한 영화인데, 뻔해도 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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