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검사를 안 했다. 뭐, 사실 지금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내가 검사를 하고 싶다고 막 검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당분간...도 검사는 할 수 없을 것 같고
빨라 봐야, 2월 지나야 검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부지런히 마무리 짓고 2월이든 3월이든 다시 검사를 시작하자.
- 아마, 이러고도 검사 몇 개 하고 나면, 그만하고 싶다고 징얼거릴 게 뻔함.
'지극히 개인적인 > 일기 비슷한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고를 넘겼다 (0) | 2024.02.05 |
---|---|
교육 듣는 중 (3) | 2024.02.03 |
2023년이 이제 열흘 남았다 (2) | 2023.12.20 |
기다리고 있다 (3) | 2023.12.11 |
오늘 읽기 시작한 책, 던바의 수 (0) | 202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