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고 싶은 걸 (즐겁게) 한다
2. 해야 하는 일을 (꾸역꾸역 짜증을 참으면서) 끝낸다
3. 할 수 없었던 일을 (의미를 따지지 말고 괴로움을 참아가며) 해낸다
하고 싶은 걸 하면, 할 때 재밌다. - 근데 이것만 하면, 끝을 내고도 공허하고 허무해 집니다.
해야 하는 일을 할 때는, 싫은 마음을 참고, 왜 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되면 억지로 해야 합니다. - 하지만 이유고 나발이고 일단 해치우고 나면,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을 하는 동안에는, 본인의 무능과 무지를 견디며, 때로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본인의 한계를 넓혀가야 합니다. - 하지만 이전엔 할 수 없었던 능력을 get 하면, 이전엔 알지 못했던 걸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이전엔 구사할 수 없었던 skill을 구사할 수 있게 되면 -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은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행복감은, 1/2/3 을 통해 골고루 (균형잡힌) 경험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 하나의 방법에 올인하면, 나머지를 통한 행복감에 무뎌지게 됩니다.
왠지,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재미와 행복의 밸런스가 잘 맞는지를 따져보시고, 부족한 활동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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