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나 구성이 다소 허술한 점이 있다고 해도
어쨌거나 예쁜 동화다.
ps1. 박보영도 예쁘지만, 송중기가 더 예쁨.
ps2. 이 영화를 같이 봤던, 우리 낼 모래면 회갑인 울엄마도 칠순의 큰이모도 중기가 이쁘댄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른 여자인 건 똑 같구나..
ps3. 너무 늦은 밤에 봐서 엔딩과 함께 나오던 눈사람 만들던 장면을 미쳐 다 못 보고 온 게 무척 아쉬움.
'공유할 수 있는 > 형식 없는 감상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이웃집 살인마(데이비드 버스) 심리학도라면 신선한 관점을 추가하기 위해 읽어보면 좋은 책 (0) | 2013.01.02 |
---|---|
[만화:목록]나의 만화책 이야기 (0) | 2013.01.02 |
[영화]26년, 오래 걸리더라도 만들어진 건 참 다행이고 감사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0) | 2012.12.19 |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생각하면 가끔 소름끼치는 (0) | 2010.02.01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착한 거짓말쟁이 아빠의 꿈같은 사랑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