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일기 비슷한 거
교육 듣는 중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
2024. 2. 3. 10:54
졸립다
나름, 진짜 오랜만에 교육을 듣게 돼서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그냥 졸립구나. 그래도 열심히 듣고 있는 중.
이따 점심시간엔 뭘 먹나… 이런 거 고민하고 있다.
6시까지 들어야 하는데 가만히 앉아만 있으려니 좀이 쑤시는구나. 차라리 뭘 쓰든 말을 하는 게 더 나은 듯.